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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자유 여행 (4)
면세 쇼핑과 색다른 경험, 포틀랜드 탐방

여행의 셋째 날과 넷째 날은 포틀랜드로 잠시 이동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애틀에서 차로 이동하는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였죠. 시애틀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의 포틀랜드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포틀랜드는 오레곤주에 속해 있어 쇼핑 시 세금이 면제되는 점이 매력적이었죠.가장 먼저 들른 곳은 우드번 프리미엄 아울렛이었습니다. 여행 기념품이나 한국에 있는 소중한 지인분들께 드릴 선물을 고르기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면세 혜택 덕분에 더욱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면세 쇼핑을 위해 아울렛을 방문하여 여행 기념품과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구매했습니다. 이곳저곳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고, 세금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

Refresh Info/USA 2025. 5. 19. 10:09
여유롭게 즐긴 시애틀의 명소들

시애틀에서 맞이하는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차 적응을 위해 기내에서 최대한 잠을 자지 않았고, 자기 전에 멜라토닌을 먹은 덕분에 푹 자고 일어났더니 시차 적응을 다 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애틀과 한국은 약 16시간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시차 적응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첫날의 여독과 시차 적응 때문에 조금 늦잠을 자며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고, 본격적으로 시애틀의 상징들을 만나러 나섰습니다.가장 먼저 향한 곳은 시애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바로 스페이스 니들이었습니다. 멀리서만 보던 그 위풍당당한 모습을 직접 마주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시애틀 시내를 360도로 둘러보며 도시의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주..

Refresh Info/USA 2025. 5. 18. 23:42
시애틀 도착, 그리고 가족 여행의 첫날 이야기

모든 여행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출발한 우리의 가족 여행. 8시간의 긴 비행 끝에 우리는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장시간 비행이 처음이라 아이들이 힘들어할 줄 알았지만, 긴장감과 설렘 덕분에 큰 문제 없이 무사히 비행을 마칠 수 있었다.시애틀 공항은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령이 함께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짐을 많아서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트롤리를 가지러 간 사이,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탐지견이 과일과 육류(소시지)의 냄새를 맡아내면서 예기치 못한 검문이 이루어진 것이다.공항 경찰이 와이프의 가방을 확인요청했는데, 기내에서 막내가 먹지 않은 바나나와 핫도그가 가방에 들어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가방검사를 하고 해당 품목에 대해 이미 리포트가 작성되었기 때문에 바나나와 핫도그는 그대로 버리거나..

Refresh Info/USA 2025. 5. 16. 02:59
가족과 함께 떠나는 로드트립 (계획)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에게 정말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시애틀 출장을 다녀오며 느꼈던 감정과 출장 중에는 여유가 없어 가보지 못했던 장소들을 이번 기회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여행이었죠.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바쁜 업무 탓에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미국이라는 글로벌 강국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자 함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아이들 또래였을 땐, ‘세상’이란 그저 우리 동네와 옆 동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고, 정보나 경험도 지금처럼 풍부하지 않았죠. 결국 직접 경험하지 못해 견문이 좁았던 것이라 생각합니다.이번 여행을 통해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

Refresh Info/USA 2025. 5. 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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