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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신차 구매하게 되면 기존 차량을 판매해야되는데
차량 판매를 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본인에게 맞는 방법 편의성 / 가격등 개인에 상황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을것같다.
이번에 급하게 차를 매도하게 되어 헤이딜러를 사용했는데,
기존에 AJ 셀카로 판매 경험이 있는데 판매 하는데 까지
시간이 조금 소요되어 이번에는 헤이딜러를 사용해봤다.
경매 방식 진행은 차이가 없으나 경매전 차를 확인 후 경매를 하는것과 경매 후 낙찰인이 확인하는 절차상 차이가 있고
헤이딜러는 차후 차확인이 되어 입찰가 대비 감가가 발생된다.
헤이딜러 사용 시 낙찰가와 매도시 감가를 줄이기 위해서
세차 후 다른 중고차 판매사이트에 나온 차량 사진 처럼
디테일하게 찍어서 등록했다.
경매 진행 후 최고 입찰딜러에게 판매 요청하고
약속시간을 정해 방문 차량 점검 및 매도 절차대로 진행하였다.
실제 차량 확인시 감가가 발생했는데
시간이 없어 그대로 진행했다 다음에는 시간이
있다면 카머스 (구 AJ셀카) 이용 할생각 입니다.
차량 매도 방식
1. 차량 딜러 매도
: 차량 딜러를 통한 매도 / 편하긴 하나,
딜러 수수료가 발생되어 직거래보다는 가격이 낮음.
(수수료라 적었지만 실제 수수료는 아니다.)
2. 헤이딜러 (2~3일소요)
: 차량 경매신청 차량 사진 등록 > 경매 승인 후 경매 진행 >
경매 종류 후 최종가 or 딜러 선택 >
선택 딜러 방문 차량 확인 > 계약 > 탁송
(경매최고가 대비 / 차량 확인 후 감가 발생)
3.카머스( 구 AJ 셀카) (4~5일 소요)
: 차량 매도 신청 > 감정인 방문 차량 확인 및 사진 촬영>
경매 진행 > 최종가 or 딜러 선택 > 계약 > 탁송
(경매 후 감가 없음 )
사용 해본 경험에 올린 판매기로 개인의 상황에 따라
진행 하기를 추천드리며,
시간적여 유가 있다면 2,3 비교 경매 진행 후
최고가에 따른 결정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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