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ole 제품 전시장

 

Royole 이  국내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Flexpai 폴더블폰 출시를 세계 최초로 하면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Royole이 제일 먼저 시작한것은 VR으로 시작을 했다.

프로젝션 방식의 Moon VR

•  VR 은 아직 안경을 낀사람들에게는 부담이 조금 된다.

          (초점 조점이 안경 벗고 되긴하나 선명하게 되지는 않는다)

 

중국 심천에 있는 로욜 공장내 있는 전시관을 방문하게 되어 Royole 의 많은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도 해볼수 있었다.

Royole 의 VR Moon

                                                      옷과모자에 들어가는 Display,그리고 접히는 Display

  

 

      이 Display를 사용해 Plex pai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처음 전시했을때는 만지지 못했지만 이제는 만질수 있게 전시 되어있다.

    

      체험을 해보니 상당히 큰 사이즈 --:: 접히는 부분에서 발생되는 Display 전환은 되나 만족할 만한 수족은 아니다.

      그리고 셀프촬영이나 사진찍는 것은 펼쳐서 찍어야되어 사진을 찍기에는 참 힘든점이 있다.

 

                                       Plex pai 시연 (카메라가 전면에만 있다.)

 

     심천 공항에 방문하면 Royole , DJI, Xiaomi 매장이  나란히 있다 방문해서 체험해 볼수 있다.